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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말을 해” 끼쳤던 적이 있다라며??

입력 2019-09-28 09:40

사진=JTBC어서말을해캡처
사진=JTBC어서말을해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에서는 김정난, 전현무, 문세윤, 박나래 등 MC들이 3라운드 초성퀴즈로 '남편과 아들이 PC방에 간 걸 눈치챈 아내의 상태 메시지' 문제를 맞혀야 했다.


방송에서 박나래는 "내가 촉이 진짜 웬만해서는 잘 안 맞는데, 내 촉에 소름 끼쳤던 적이 있다"라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현무에게 “난 오빠가 헤어질 줄 알았다”고 말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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