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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삼 형제와 존 맥 형제는 엄마?

입력 2019-09-29 04:39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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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웨일스에서 온 삼 형제와 미국 출신 방송인 형제 존과 맥까지 다섯 명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삼 형제와 존, 맥 형제는 엄마 조지나와 앨리슨 없이 다섯 소년이 여행을 떠나게 됐다.


공개된 이들의 첫 목적지는 바로 강남에 위치한 한 PC방이었다.


역사 마니아 해리는 “저는 역사와 문화적 관광지를 좋아한다”며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있다. 지구가 왜 이렇게 생겼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며 전통가옥을 둘러봤다.


해리는 "중간에 나무는 어떤 용도냐" "김치를 하루에 얼마나 먹느냐" 등의 질문을 쏟아냈다.


막내 맥과 잭은 연령 제한으로 형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지 못해 속상함을 표했다.


직원의 도움으로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이 시작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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