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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백현주는 빈틈없어 보이지만 오지랖도 넓고

입력 2019-09-29 08:18

배우백현주제공=마리끌레르
배우백현주제공=마리끌레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인기리 종영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국정기록 비서관 민희경으로 등장, 표정 변화 하나없이 정치인들의 속내를 거침없이 알리며 ‘팩트 폭력배’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백현주가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백현주는 빈틈없어 보이지만 오지랖도 넓고 푼수 같은 면도 있는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백현주는 26일 방영되는 KBS 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옹산 게장 골목의 야채 가게 주인인 오지현으로 등장, 특유의 자연스럽고 능청스러움으로 안방극장에 폭탄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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