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마지막으로 신어보겠다고 패피 코스프레 했다가 아버지 양말이냔 소리만 들은 날. 스트리트컷은 분명 예쁘던데 나는 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발가락양말이 아닌게 어디에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예쁘세요ㆍ여신”, “ㅋ영해보이십니다^^”, “표범티 이쁜데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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