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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SNS를 통해 24일 일상공개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입력 2019-09-29 12:49

이지연출처=인스타그램
이지연출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4일 이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여름 샌달 집어넣기 전에 마지막으로 신어보겠다고 패피 코스프레 했다가 아버지 양말이냔 소리만 들은 날. 스트리트컷은 분명 예쁘던데 나는 왜..”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발가락양말이 아닌게 어디에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예쁘세요ㆍ여신”, “ㅋ영해보이십니다^^”, “표범티 이쁜데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이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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