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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나이, 오빠 강남 쟁취한 비결? 거부못할 대시 "호감 있어"

입력 2019-10-01 00:50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결혼을 앞둔 강남, 이상화 나이 차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가수인 강남, 스포츠 선수 출신 이상화의 만남부터 결실까지의 이야기가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됐다.

이상화 나이는 올해 31살로, 강남보다 2살 어리다. 하지만 강단 있는 모습으로 사랑을 쟁취했다는 설명.

이상화는 강남과 선수로서의 속깊은 이야기를 털어놓을 정도로 의지가 됐음을 밝히면서, 먼저 호감을 고백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남성이 먼저 대시해야 하는 공식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결혼 후 한국에서 신접살림을 차린다. 강남은 이미 귀화 절차를 밟아 새 가정을 꾸릴 준비에 나선 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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