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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 사실이다 근데 1학년만 다녔다고 대답했다?

입력 2019-10-01 02:34

tvN일로만난사이
tvN일로만난사이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근 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 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코드 쿤스트가 KTX 열차를 청소하는 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그레이가 컴퓨터공학과라더라"고 말했고 그레이는 "사실이다. 근데 1학년만 다녔다"고 대답했다.


장성규는 “저 지금 거품이죠?”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넌 어때? 거품인 건 자기가 제일 잘 느끼거든”이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오픈 빨인 거 같다”면서도 “고정 7-8개 하고 있다 기대했던 것보다 가파르게 올라가니까 금방 떨어질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올라가는 것도 우리가 의도할 수 있는 게 아니듯이 꺼지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냥 즐겨라”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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