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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전과 된장 칼국수로? 장화홍련

입력 2019-10-01 02:55

사진=tvN캡처
사진=tvN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염정아는 '장화 홍련'을 32살에 찍었다며, 문근영과 임수정의 풋풋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세 끼 멤버들은 점심 메뉴로 호박전과 된장 칼국수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함께 밭으로 나가 애호박과 청양고추를 수확했다.


영화 '장화홍련'의 결말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해 당시 신선하다는 반응을 이끌었고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한국 공포 영화의 수작으로 불렸다.


'장화홍련'은 김지운 감독의 2003년 작품으로, 김갑수와 염정아, 임수정, 문근영이 출연했다.


윤세아는 커피콩 볶기에 나섰다.


윤세아는 "도 닦는 기분이다. 커피콩에 빨려 들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끼 멤버들은 볶은 콩으로 3박 4일동안 마실 4.5리터의 더치 커피를 미리 준비해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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