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직접 지은 5층짜리 건물은 모던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으로, 특히 방한 쪽에 쌓인 캔버스가 눈길을 끌었다.
임하룡은 1952년생으로 올해 68세로 지난 1981년 KBS '즐거운 토요일'로 데뷔했다.
임하룡은 미술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중학생 1학년까지 미술반에 속했었다"며 "초등학생 때도 그림을 그리면 칭찬을 받았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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