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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건네며 정체가…? `자연스럽게`

입력 2019-10-01 05:46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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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에서는 전인화가 구례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서 한지혜의 어머니를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조용히 전인화의 집 안마당에 방대한 양의 짐을 옮겨놓은 이들은 전인화의 ‘열성팬’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샀지만, 그 중 한 사람이 문 밖에 나온 전인화에게 “저 지혜 엄마예요”라고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정체가 밝혀졌다.


은지원X김종민은 ‘1박2일’ 시절 선보인 탁구 실력을 자랑하며 윤시윤에게 ‘점심 준비’를 걸고 2대2 탁구 내기를 제안한다.


윤시윤의 파트너가 된 사람은 바로 ‘워니미니 하우스’에 마실을 온 ‘현천마을 허세왕’ 명렬 아저씨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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