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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앨리슨은 아이들에게 돈을 건네주며 프리맘 선언에 나섰다

입력 2019-10-01 07:09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사진=MBC에브리원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26일 방송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웨일스 삼형제의 한국 여행 넷째 날이 그려졌다.


웨일스 삼형제는 존&맥과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앨리슨은 아이들에게 돈을 건네주며 프리맘 선언에 나섰다.


앨리슨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의 친한 친구를 볼 수 있다는 게 좋다. 조지나와 저는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거다. 남자애들끼리 한국을 탐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이들은 약 3만 원에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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