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엽을 제외한 네 사람은 블라디보스토크 아르바트 거리로 나섰다.
네 사람은 곰새우집으로 향해 곰새우, 킹크랩 킹크랩 라면을 먹었다.
김남길은 "이선균 형은 내게 아빠 같은 존재"라며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친해진 지는 불과 1년밖에 안 됐지만 통하는 부분이 있다. 주변 사람을 잘 챙겨준다"고 칭찬했다.
이선균과 JTBC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만난 이상엽도 막내 멤버로 여행 5일차부터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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