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영은 3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 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스타트업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지난 5월 'FM대행진'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 청취자가 결혼식을 왜 금요일에 하냐 묻자 박은영은 "택일을 하지 않나. 상대방과 저의 가장 좋은 날. 가장 복을 많이 받는 날이 딱 하루밖에 없었다. 저도 금요일에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렇게 됐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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