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건후-나은 남매는 건후의 생애 첫 증명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으로 향한다.
이동국-시안 부자는 ‘슈돌’ 첫 출연 당시 모습이 담긴 의미 있는 커플티를 입고 설레는 여행길을 나섰다.
과거 ‘대박이’로 사랑받았던 시안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이동국과 여행하는 모습이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박주호는 아이들을 위해 소시지 부침까지 준비했다.
진행된 나은-박주호의 커플 사진 촬영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거나 아빠 박주호 발에 올라가 춤을 추는 나은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모았다.
나은-박주호 부녀가 알콩달콩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은 매 순간 '인생 사진'으로 남았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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