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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심차선우의 바람?? "날 녹여주오"

입력 2019-10-02 02:02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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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다.


최리는 극 중 1999년 미란(원진아)의 남자친구 황병심(차선우)의 바람 상대를 맡았다.


마동찬과 고미란은 24시간 냉동인간 실험을 했으나 황갑수(서현철 분)의 실종으로 함께 실종처리가 되고 말았다.


방송국에서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마동찬이 갑자기 실종된 것으로 둔갑시킨 것.


20년 후, 황갑수의 조수는 학회 참석 중, 실험실에 경고등이 울리는 것을 확인한 후 실험실로 서둘러 돌아왔다.


경고등이 울린 이유는 사고로 죽은 줄 알았던 황갑수(서현철 분)가 냉동인간 실험을 끝내기 위해 기계를 만졌기 때문이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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