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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베르사유 궁전서 "우리집 호수같은 느낌 아니까"

입력 2019-10-02 03:07

사진=최수영인스타그램
사진=최수영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프랑스에서 근황을 공유했다.


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호수같은 느낌 아니까. 베르사유 궁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베르사유 궁전 안을 거니는 수영이 있다. 수영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우아한 아우라도 눈길을 끌었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서글서글한 눈매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전생에 공주님이었어", "너무 예쁘잖아요 언니", "사랑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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