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나약한 사람으로서 꺼내 놓은 본인의 이야기.또 다른 타이틀곡 ‘천둥벌거숭이’는 지코가 회사 설립 이후 쏟아지는 세간의 궁금증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래퍼 재키와이와 염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앨범에는 총 5트랙이 실렸다.
감성 트랙 '걘 아니야', 묵직한 트랩 장르의 '극', 지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PBR&B 장르 '원-맨 쇼'가 포함됐다.
지코는 전곡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스토리텔러, 연출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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