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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연습을 했다는... “트로트 비너스”

입력 2019-10-03 09:46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가요무대' 30일 라인업이 공개됐다.


강소리는 이번 '마포종점'을 후배 가수 주미와 함께 꾸밀 계획. 두 사람은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만나 수많은 연습을 했다는 귀띔이다.


주현미는 중국인 한의사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로, 임동신과 결혼하며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한 국내 최초 약사 출신 가수로도 유명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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