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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부족하면 우울증까지… 예방법은?

입력 2019-10-04 01:52

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비타민D의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비타민D는 면역력을 높여줘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죽이는 기능을 돕는다. 만약 이 성분이 부족하면 만성피로뿐만 아니라 우울증 골다공증 수면장애 감기 비만 충치 관절염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비타민D는 등푸른 생선, 우유, 동물의 간, 연어, 달걀노른자, 버섯 등 식품에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에 20~30분씩 팔과 다리에 햇빛을 쬐도 비타민 D 결핍을 예방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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