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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입력 2019-10-04 03:48

사진=이병헌인스타그램
사진=이병헌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이병헌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이 첨 쓰라고 했던 모자"라는 문구와 함께 커다란 모자를 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나한테왜이랬어요 #마술사아님 #유진초이아님 #TheMagnificentSeven"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당시 크리스 프랫 등 할리우드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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