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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말레이시아에서 지하철을 타다가 출연진 중 유일하게??

입력 2019-10-04 04:41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선 박명수·이용진·한혜진·샘 오취리·규현·크리샤 츄가 출연해 말레이시아의 ‘바투 동굴’로 떠났다.


말레이시아에서 지하철을 타다가 출연진 중 유일하게 샘 오취리에게 다가가 “한국 유명인이야”라고 소개하면서 그를 알아보는 말레이시아인이 나타났다.


‘바투동굴’은 쿠알라룸푸르 북쪽에 있고, 1878년 미국의 박물학자가 처음으로 발견했다.


힌두교 무르간신의 전설이 깃든 동굴은 인도를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의 힌두교 성지로 알려진 힌두사원과 박물관이 있다.


모두 ‘바투 동굴’의 절경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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