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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소통을 예고한 바 있다

입력 2019-10-05 01:25

사진==현아개인유튜브
사진==현아개인유튜브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현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첫 유튜브 프로그램 '현아잉'의 첫 방송을 시작했다.


현아는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개설과 함께 '현아잉' 론칭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바 있다.


미국 LA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현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화보 촬영장에서 순식간에 모델 포스를 발산하는 워너비 스타 현아의 매력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가 하면, 거리를 자유로이 거닐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모습과 반려견 소금이를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과시하는 현아의 리얼 일상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현아는 월요병을 날려버릴 수 있게 매주의 시작과 함께 '현아잉'을 선보이겠다며 본격 소통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현아의 유튜브 프로그램 '현아잉'은 매주 일요일 공개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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