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공유가 되어 웃음을??? 최고의 한방

입력 2019-10-05 06:34

MBN최고의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한방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12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내 여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환으로 ‘수미네 가족’과 스페셜 가이드 윤정수가 함께 하는 강릉 여행 2탄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수미와 세아들들은 주문진에서 오프닝부터 드라마 '도깨비'를 패러디한 상황국을 했고 진짜 도깨비 의상을 입은 윤정수를 맞이했는데 윤정수는 트렌치코트를 질질 끌며 등장했고 짧은 공유가 되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들은 첫 목적지인 강릉의 대표 음식인 초당 순두부집을 가고 후식으로 순두부 젤라또와 인절미 젤라또를 먹었다.


이어 신사임당 율곡 이이가 살았던 오죽헌으로 갔고 한복을 입고 게임을 했다.


게임을 하면서 윤정수는 반건조 오징어에 대한 얘기를 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