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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눈에좋은음식,혈관에좋은음식’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찬사람은 과다

입력 2019-10-06 00:49

블루베리
블루베리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블루베리는 성질이 차가워서 몸이 찬사람은 과다 섭취 시 복통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일반인은 하루 25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많은 양을 구입 했거나 사정상 못 먹게 되어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보관을 추천한다. 일주일 이내에 먹을 수 있는 양이라면 씻지 않고 냉장 보관하고, 그보다 오랜 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냉동 보관한다.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는 것이 좋다.


블루베리는 눈 건강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눈에좋은음식이다. 블루베리에 함유되어 있는 루테인 성분은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의 활성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로돕신은 눈의 망막에 있는 간상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붉은색의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 성분인데, 눈의 피로를 막아주고 눈건강개선에 도움이 된다.


즙, 주스, 우유 등 많은 활용도를 보이는 효자 과일중 하나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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