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는 어린 시절 살던 집으로 향하던 도중 “내가 10살 무렵 아버지가 노름에 빠졌다”고 입을 뗐다.
김 회장의 펜트하우스는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자리잡은 정원과 해운대 바닷가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로 주목받았다.
테라스는 기와로 꾸민 야외 정원에 야자수까지 갖추고 있었다.
4개의 정원을 갖춘 이 집은 정원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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