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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사’ 노름에 빠졌다고 입을???

입력 2019-10-06 07:27

TV조선
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재방송된 TV조선 ‘이사야사’에서는 해운대 마린시티의 김옥원 회장 펜트하우스가 공개됐다.


방미는 어린 시절 살던 집으로 향하던 도중 “내가 10살 무렵 아버지가 노름에 빠졌다”고 입을 뗐다.


김 회장의 펜트하우스는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정면에 자리잡은 정원과 해운대 바닷가와 광안대교가 보이는 뷰로 주목받았다.


테라스는 기와로 꾸민 야외 정원에 야자수까지 갖추고 있었다.


4개의 정원을 갖춘 이 집은 정원마다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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