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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자연스럽게`

입력 2019-10-06 08:01

사진=MBN
사진=MB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에는 가수 김종민의 절친인 신지, 천명훈, 강남이 현천마을 ‘워니미니 하우스’에 등장한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나타난 이들을 보고 가수 은지원은 “내가 예언한 애들이 그대로 왔는가?”라며 이미 예상하였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강남은 ‘빙상 여제’ 이상화와의 결혼을 앞둔 ‘새신랑’으로, 결혼 전 현천마을에서 ‘공식 외박’을 하게 돼 화제를 모았다.


신지, 천명훈, 강남은 의외의 현장으로 향한다.


목적지에 도착한 세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경악했다.


이들을 당황하게 한 현장은 바로 태풍 피해를 입어 곳곳에 벼가 쓰러진 마을의 논이었다.


이들은 “우리 이거 할 줄 아는가?”라며 “5명으로는 힘들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수습에 나섰다.


은지원과 김종민 콤비도 합세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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