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삼식이도 이제는 80살 할아버지 .. 발소리만 들려도 호다닥 나왔는데 ㅠ_ㅠ 아프지말구 오래오래 같이 영원히 우리 애기”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건강관리 잘해줘요ㅠㅠ”, “으어 슬프다ㅠㅠㅠ”, “영원히 우리 애기”, “호다닥...”, “삼식이~~건강하게 오래살길~~” 등으로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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