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9일 도끼가 SNS에 “SATURDAY NIGHT VIBES WORK IN PROCESS CALL ME YOUNG KETO GURU”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야”, “존멋탱ㅠㅠ”, “몸 점점 좋아지시네”, “오 준경이형 지린다”, “오 준경이형 지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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