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 김솔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흐유 태풍이 또 오네요 KBS는 이미 특보체제에 돌입했구요, 저는 이따 6시부터 9시까지 뉴스특보 진행합니다. 특보 잘하고 싶은데 제일 걱정되는 게, 3시간 동안 생방송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 사진은 벌써 2주 전 오스트리아 여행할 때! 저 날씨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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