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은 경유를 위해 들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입국 심사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
경유를 위해 잠시 들른 곳에서 여행이 목적이라고 말한 것.
항공사 직원까지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첫 방송부터 높은 관심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주간 온라인에 공개된 4편의 풀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향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나나의 구독자 수는 66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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