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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간세' 이수근은 경유를 위해 들린 독일...?

입력 2019-10-07 04:05

사진제공=tvN
사진제공=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삼시세끼 산촌편’ 방영이 끝나고 ‘천리마 마트’가 방영하기 전 5분간 짧게 방송하는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정규 편성이 3주만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이수근은 경유를 위해 들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입국 심사에서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했다.


경유를 위해 잠시 들른 곳에서 여행이 목적이라고 말한 것.


항공사 직원까지 달려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첫 방송부터 높은 관심과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주간 온라인에 공개된 4편의 풀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을 향해가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나나나의 구독자 수는 66만 명을 돌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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