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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입력 2019-10-07 14:25

사진=어썸이엔티
사진=어썸이엔티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과 박서준이 영화 '드림'으로 만난다.


메가박스중앙에 캐스팅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화 '드림'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병헌 감독이 보여줄 재기 발랄한 스토리와 감각적인 연출력 그리고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캐릭터를 통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에 대한 기대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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