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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잡히지 않는 세월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입력 2019-10-07 21:32

지코인스타그램
지코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지코와 박경이 우정을 뽐냈다.


3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잡히지 않는 세월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박경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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