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선 충남 서산의 만두 달인 유원동 씨를 소개했다. 유씨는 30년 전 손맛으로 유명했으나, 20년 만에 재오픈했다고.
달인이 서산만두 달인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육즙을 머금은 만두소와 부드러운 만두피에 그 비결이 있다.
필감산 셰프는 '역시 전설'이라며 호평했고, 육즙이 흐르는 군만두에 대해서도 "정말 맛있다. 제대로 배웠고, 만들 줄 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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