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재밌게 즐기고 있는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김영대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극복해나가면서 자신만의 사랑을 찾는 로맨스 판타지 학원물”이라면서 “만화 속이라는 전제하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갈 것이니까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개했다.
김혜윤은 “MBC 수목 드라마 8시 55분, MBC에서 보실 수 있다”고 홍보를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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