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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꼬마김밥, 평범한 재료? '간' 하나로 극찬 일색

입력 2019-10-07 22:14

익산 꼬마김밥 (사진=SBS 캡처)
익산 꼬마김밥 (사진=SBS 캡처)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익산 꼬마김밥 달인이 전파를 타면서 관심이다.

7일 SBS '생활의 달인'에선 익산의 1세대 꼬마김밥집이라 할 수 있는 한 가게의 달인을 만나러 갔다.

익산 꼬마김밥 달인은 무려 1990년대부터 꼬마김밥을 판매하기 시작해 무려 20년 넘게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달걀, 시금치, 단무지 등 평범한 재료를 훌륭한 맛으로 재탄생시키는 비법은 '간'이다. 이를 위해 밥에도 특별한 레시피가 들어갔다. 연근을 3일간 막걸리에 숙성시킨다는 것.

임홍식 셰프는 "간을 참 잘했다"고 호평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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