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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레나, 질투에 무너졌다? 결국 터져버린 눈물

입력 2019-10-08 00:12

사진=홍레나 SNS
사진=홍레나 SNS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최현호와 부인 홍레나는 7일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 부부금슬을 확인하기 위한 '질투'를 주제로 깜짝 실험 카메라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최현호의 새 영화 미팅 자리에서 감독은 올누드를 언급하는 등 황당한 요구로 홍레나를 당혹스럽게 했고 여배우까지 등장, 스킨십 연기까지 거론되자 결국엔 눈물을 보였다.

홍레나는 홍콩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최현호와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최현호는 핸드볼 선수 출신 배우로, 올해 44세다.

한편, 홍레나는 SNS를 통해 최현호와의 애정을 과시해왔다. 그는 자신의 SNS에 “어제 장고랑 얼마예요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 장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의 다정한 투샷을 올려 주목받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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