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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이 끝난 뒤 새 둥지를 `운다고`

입력 2019-10-10 06:22

휴맵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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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운다고' 등을 불렀고 뮤지컬에도 출연했다.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로 데뷔해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한 루나는 지난달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전속계약이 끝난 뒤 새 둥지를 물색해왔다.


관계자는 "루나가 다양한 매력과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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