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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에싸 일산쇼룸 오픈, ‘최저가로 쏜다’ 응모한 숫자만큼 기부하는 이벤트 진행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0-11 11:44

- 자코모·에싸 일산쇼룸 오픈, 오는 11월 11일까지 최저가 이벤트
- 응모자들 숫자만큼 기부하는 행사도 마련, 10일에는 이서진과의 오프닝 행사

사진=자코모/에싸 일산점 '자코모 소파' 위에서 포즈 취하는 이서진
사진=자코모/에싸 일산점 '자코모 소파' 위에서 포즈 취하는 이서진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바르게 만드는’ 소파, 300가지 소파컬렉션 자코모(JAKOMO)와 세컨드 패브릭 소파전문브랜드 에싸(ESSA)가 지난 10월 10일 320평 규모로 일산직영점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으로 일산점에서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자코모-에싸 인기소파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그 기간동안 방문하여 응모한 고객 수만큼 기부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응모고객 중 추첨하여 푸짐한 선물도 증정하는데, LG트롬 스타일러, 다이슨 공기청정기, 마샬스피커 등 다양하고 푸짐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일산쇼룸을 내방하여 인스타그램 업로드 하는 분들에게는 스타벅스 텀블러도 증정한다고.

10월 10일에는 자코모소파 모델 이서진과 에싸의 파리지엥 소파를 디자인한 송경아가 함께하는 오프닝이 진행되었다. 사회는 현재 옥주부로 활약 중인 “정종철”씨가 맡았다. 이서진씨는 자코모-에싸 일산점 오프닝에 참여해 근황을 얘기하면서, “온가족이 자코모소파를 사용한다”라고 인터뷰하였다.

자코모의 기능성 패브릭세컨브랜드 에싸 소파가 가장 다양하게 많이 전시될 예정이라, 에싸 패브릭소파를 궁금해하는 고객들은 일산쇼룸을 방문해 보면 좋을듯하다.

이서진과 송경아, 자코모/에싸 일산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자코모/에싸
이서진과 송경아, 자코모/에싸 일산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자코모/에싸

자코모는 좋은 가죽을 사용하여 바르게 만드는 소파, 내 아이와 가족을 위한 건강한 소파브랜드이다. 지난 33년간 장인정신으로 좋은 소파 만들기에만 집중해 온 자코모(JAKOMO)는, 소파를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제작해왔다.

소파를 사용하는 가족,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E0목재, 송진이 주성분인 이탈리아 접착제 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2중으로 항균기능을 강화 하기위해, 항균 기능성 가죽과 항균화이버를 사용, 악취나 진드기를 예방하며 청결한 소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10만번의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탄성과 복원력이 탁월한 고탄성폼, 수분함수율이 10%정도로 적절히 건조되어 뒤틀림이 없는 MLH하드우드 만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다. 이러한 자코모에서 세컨브랜드로 탄생한 하이엔드 패브릭 소파브랜드가 에싸(ESSA)이다.

에싸(ESSA)는 남유럽의 아름다운 컬러를 담은 기능성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브랜드로, 속은 자코모만큼이나 튼튼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패브릭 컬러만큼이나 부드럽고 친환경적이며, 반려견이 긁거나 물어뜯더라도 깨끗하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로킹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발수기능, 이지클린 기능으로 물티슈만으로도 왠만한 생활 얼룩은 제거된다. 뿐만 아니라, PFC가 없는 친환경소재로 제작되어 어린아이나 반려견에게 안전하다. 자코모-에싸는 일산점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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