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엑스(FOR X)는 ‘For Someone’ ‘For Yourself’를 슬로건으로 내건 브랜드로, 당신의 소중한 누군가 및 더 소중한 당신을 위해 피부에 자극이 없는 고체 형태의 화장품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포엑스의 첫 제품은 포엑스 릴렉스 클렌징바다. 전성분 EWG 그린 안정등급인 포엑스 릴렉스 클렌징바는 피부와 인체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인 석유계면활성제와 합성방부제, 인공항료, 인공색소 등이 첨가되지 않았다.
또 시더우드 오일, 티트리잎 오일, 카렌듈라 추출물, 어성초 추출물, 녹차잎 가루, 병풀 추출물, 벌꿀 추출물, 대나무 숯가루, 유칼립투스잎 추출물, 감초 추출물 등의 식물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식물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항균성분은 피부 부담을 한결 덜어낸다.
포엑스 릴렉스 클렌징바는 자연유래 성분들로 대체된 만큼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편안하게 불필요한 노폐물의 딥클렌징이 가능해진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에프엑스스킨 김재헌 대표는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극 없는 화장품을 고민하다,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체 형태의 스킨케어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오는 11월 포엑스 차기 제품 지루성 두피염을 위한 샴푸바를 출시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진병두 비욘드포스트 기자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