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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웰빙 남해 특별한 별미를 만나다 ‘갯내음식당&펜션’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2-03 16:31

청정웰빙 남해 특별한 별미를 만나다 ‘갯내음식당&펜션’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시원한 바람이 불고 단풍이 알록달록 고운색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은 관광여행에 좋은 계절이며 가을을 놓치지 않기 이해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여행지가 바로 남해이다.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풍광이 무한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 곳은 가족, 연인, 친구 또는 나홀로 여행에도 제격이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럴 때 일수록 숨 가쁘게 이어지는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모든 것을 잊고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또한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는 독일마을과 미국마을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의 남해대교등 볼거리가 많아 사계절 남해를 찾는 많은 여행객, 미식가들의 벌걸음으로 붐비는 곳이다.

특히 남해대교는 붉은색의 다리와 화려한 조명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야경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 바로 이곳에 ‘숨어 있는 진주와 같은 별미 맛집 ’갯내음식당&펜션‘ 맛집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이 곳 펜션 창밖으로 보이는 몽돌해수욕장과 펜션 뒤편에 금산자락으로 이어진 산책로에서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낭만과 추억을 듬쁙 담아 가는 것은 어떨까?

남해 맛집, 남해 횟집, 남해 멸치쌈밥 맛집, 남해 매운탕 맛집, 남해 단체 모임 장소등으로 잘 알려진 남해 ‘갯내음식당&펜션’은 연인과 데이트하면서 점심식사와 저녁에 술한잔 걸치며 여유를 부리기 좋을 뿐더러 넓은 공간을 제공하여 ‘가족외식’이나 회사들의 ‘회식장소’로 많은 이용이 되고 있으며 남해 맛집인 ‘갯내음식당&펜션’을 찾는 이들이 검색을 통하여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곳의 메인 메뉴로는 특미 명품 ‘자연산 회정식 코스’, 모듬 장정식, 장어구이, 자연산 매운탕, 갯내음식당의 명품요리 ‘멸치 쌈밥’등 다양한 요리의 맛과 비쥬얼에서 절로 나오는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히 사계절 특미 요리들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청정웰빙 남해 특별한 별미를 만나다 ‘갯내음식당&펜션’

이 곳 ‘갯내음식당’은 모든 음식재료에 설탕, 물엿, 요리당 조차도 쓰지 않는다. 최소한 1년이상 숙성시킨 과일효소, 멸치액젖, 조선간장으로만 요리하며 특히 대표 메뉴는 특미의 ‘모듬장정식’이 있으며 일곱가지 해산물로 만든 장종류와 생선구이 재래된장찌게등 일반 식당에서 잘 볼 수 없는 해초류로 만든 밑반찬이 나온다. 차원이 다른 음식이라고 자부할만 하다. 또한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사용하고 멸치쌈밥도 5뭘부터 9월까지 제철에만 요리하는 유명한 집으로 사계절 내내 현지인들과 관강객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정갈하게 나오는 밑반찬인 게‘ 무늬오징어, 장어, 생선전, 전복, 완자등과 메인디쉬들도 메인 메뉴와 함께 별미이며 이 곳은 ‘회식장소’ ‘계모임’ ‘단체모임’장소로도 유명해진 곳으로 특미의 요리들이 손님들의 즐거운 이야기 거리가 될 수 있는 별미 맛집 ‘갯내음식당&펜션’이다. 또한 이 곳 식당은 손님들의 숙박이 편리하도록 식당과 펜션을 함께 운영중이며 이 곳은 현지인 단골이 많고 한번 찾은 관광객이 다시 찾는 별미 식당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 곳 주인장의 손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식당 구석구석에 묻어 나 있으며 손님을 위한 음식의 재료들을 이 곳 주인장이 직접 농사지어 제공하고 주인장의 듬뿍듬뿍 큰손에서 나오는 인심와 특미가 그 이유가 아닌가 싶다.

‘갯내음식당&펜션’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창에서 '남해 갯내음식당&펜션'를 검색하거나 블로그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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