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제느낌 극대화를 추구하는 감동까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소스 2가지(보통맛, 매운맛)를 개발 후 사용, 소스와 육수 OEM 생산, 작업 공정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작업하는 기존 프렌차이즈에선 볼 수 없던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에 지현우 대표는 “표준화, 일원화, 단순화라는 3가지 덕목을 통해 초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매뉴얼 개발에 지속해서 힘을 씀으로써, 창업과 업종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감동까스는 현재 전국에서 약 50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감동까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