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자연지애, 중금속 이물에서 안전한 '브로콜리새싹 착즙분말' 할인

한경아 기자

입력 2019-12-20 12:36

사진=자연지애 브로콜리새싹착즙분말
사진=자연지애 브로콜리새싹착즙분말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싹채소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다 자란 채소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보리, 귀리, 브로콜리, 마늘, 무 등 다양한 채소의 싹을 틔운 새싹채소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집에서 직접 키워서 먹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새싹채소들 중에서도 '브로콜리 새싹'은 설포라판을 비롯해 섬유질, 단백질,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브로콜리새싹 착즙분말'을 판매, 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제품은 발아한지 7일 이내에 수확한 어린 브로콜리 새싹으로만 만들어졌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국내 수경재배를 실시해 금속성 이물로부터 안전하다. 또한 브로콜리 새싹 착즙액을 미세 분사하여 건조해 물에도 잘 풀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자연지애 측은 "해당 제품은 한통(100g)에 약 200g의 브로콜리 새싹이 사용되었으며, GAP 우수 농산물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대장균 및 금속이물 불검출 판정을 받은 제품이니 걱정 없이 섭취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해당 제품은 론칭기념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경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