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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노화 완화 성분 담은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출시

입력 2020-04-01 14:22

헤라, 노화 완화 성분 담은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헤라가 혁신적인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HERA Youth Activating Cell Serum)’을 새로 출시한다.

헤라는 최근 확산하는 공해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도시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주목했다. 특히 도시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피부노화를 겪는다는 점에 관심을 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개발했다.

이번에 출시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세포배양액 구성 성분인 ‘피루베이트(pyruvate)’를 함유했다. 피루베이트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로, 해당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효과에 관한 논문은 국제피부과학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년 6월 온라인판 표지에도 실린바 있다. 피루베이트는 당(sugar)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중간 과정에 생성되는 물질로, 최초의 에너지원인 당보다 훨씬 작은 입자가 지친 피부에 바로 작용해 유해 환경에서 피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

헤라, 노화 완화 성분 담은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출시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의 효능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되었다. 사용전과 비교했을 때 해당 제품을 사용한 실험군은 단 하루만에 피부장벽, 윤기, 탄력, 투명도 등 초기 노화 징후 개선을 보였다. 또한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헤라 브랜드의 대표 성분인 앱셀TM과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 기술도 적용했다.


지친 피부에 바로 작용하는 피루베이트로 매일 생기로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헤라의 신제품,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4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 카운셀러,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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