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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 채정안-이현이, 지엘리(GL:RE) 전속모델 됐다

입력 2020-04-06 12:48

‘피부미인’ 채정안-이현이, 지엘리(GL:RE) 전속모델 됐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시원시원하고 건강한 미소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연예계 대표 ‘피부미인’ 키워드를 가진 채정안과 이현이가 지엘리(GL:RE)와 함께 하게 됐다.

지엘리는 자연스럽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스킨케어 제품과 피부 보호, 개선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고기능성 스킨케어 기술과 성분으로 피부 속을 변화시키며 메이크업 제품을 결합해 최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낸다.

지엘리와 채정안, 이현이가 만나 처음으로 선보일 제품은 ‘커버세럼(세럼파운데이션)’이다. 론칭 전부터 화제가 된 이 제품은 리조폼 세라마이드 독점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색조 화장품 최초로 100시간 수분 잠금, 53시간 커버력 지속 효과를 인증했다. 또 자연광채를 선사하는 핑크미카 파우더 3종이 고급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지엘리는 “고급스러운 마스크와 스타일리시한 일상으로 인기를 모은 채정안과 톱 모델 겸 방송인의 리얼라이프를 가감 없이 공개하며 사랑 받는 이현이가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기 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또 “채정안, 이현이와 함께한 ‘커버세럼’은 오는 4월 20일 오전 9시 2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된다. 방송을 통해 제품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전하며, “현재 미리주문 특별구성으로 사전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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