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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매니저 아몬드(AmonD), 지난 19일 코인빗 상장

입력 2020-06-22 17:16

디지털 자산 매니저 아몬드(AmonD), 지난 19일 코인빗 상장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디지털 자산 매니저 아몬드(AmonD)가 19일 코인빗의 원화마켓 상장을 시작으로 7월 이내로 국내 TOP5 상위 거래소에 원화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몬드는 전화번호가 곧 암호화폐 계좌가 되는 특허출원 기술을 바탕으로 복잡한 가입절차 없이 전화번호만으로 암호화폐, 포인트, 모바일상품권 등 디지털자산을 자유롭게 전송하는 기술을 활용 광고시청과 게임플레이 등 온라인 활동을 통해 생산되는 보상을 즉시 송금하고 바로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아몬드 관계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보안기업 비트고(BitGo)와 긴밀히 협력 중이며 아몬드 토큰은 글로벌 보안인증기업 서틱(Certik)의 감사 결과 100점 만점 중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평가받는 등 글로벌 진출의 토대를 갖췄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아몬드는 로드맵을 100% 실행하고 있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AMON을 매도하지 않고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몬드가 기존의 광고 보상형 코인들과는 차별성을 통해 광고 시장에서의 새로운 혁신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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