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크메르 제일투자 지주그룹과 10,000헥타르 이상 최대 규모부지에 캄보디아-아세안 생태 과학기술단지 건설.

크메르 제일 투자 지주그룹 (Khmer First Investment Holding Group Co., Ltd) 회장 조운덕 훈작(曹云德 勋爵)은 캄보디아에 설립된 현지 대형 종합 산업 그룹 회사로서 정부와의 협조 우세 와 정책집행 능력을 구비 하였으며, 생태산업단지 용지의 국가 토지확보 와 임대 및 정부 비준서류를 책임지며, 자체의 플랫폼 자원을 이용하여 생태산업단지에 아세안회원국, 한국, 중국, 일본등 입주할 기업들을 적극 유치한다.
㈜효성디앤씨 (HYOSUNG D&C Co.,Ltd)는 글로벌 PM(Project management)전문회사로서 전체 프로젝트중에서 전반적인 운영과 사업실행의 전반적인 책임을 가진다. 구체적으로 생태산업단지 토지의 임대, 기초건설, SPC 회사 등록, 생태산업단지의 기획 설계, 전문가 참여 와 한국 및 외국 기업의 투자 , 입주유치 업무를 담당한다.
합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캄보디아에 SPC 회사를 설립하여 캄보디아-아세안 생태과학기술산업단지의 운영을 하며, SPC 회사명은 “세계 생태 과학기술산업단지 자산 관리 유한공사” 이다.
캄보디아의 법률규정과 생태과학기술산업단지의 실제 수요에 따라 캄보디아-아세안 생태 과학기술 산업단지의 전체 부지면적은 10,000헥타르(약 3천만평) 이상 이며 산업단지의 위치는 정부의 비준 의견과 쌍방의 협상을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공식적인 계약 체결 의식에는 캄보디아,아세안 회원 10개국,한국,중국,일본 등의 참여 국가 정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 한다.
한편, WEORG(UN산하 세계생태기구 왕승명 회장), ㈜효성디앤씨(회장 윤장호), 크메르 제일 투자 지주그룹 (Khmer First Investment Holding Group Co., Ltd)회장 조운덕 훈작(曹云德 勋爵), 몽고정부 4주체가 협력하여 몽고의 생태 소,양고기를 도축 및 육가공하여 아세안 10개국에 전량 판매하는 전략사업도 이미 추진중에 있다.
윤장호 ㈜효성디앤씨 회장은 “캄보디아의 법률규정과 생태과학기술산업단지의 실제 수요에 따라 캄보디아-아세안 생태 과학기술 산업단지의 전체 부지면적은 10,000헥타르(약 3천만평) 이상 이며 산업단지의 위치는 캄보디아 정부의 비준 의견과 쌍방의 협상을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으며 공식적인 계약 체결 의식에는 캄보디아,아세안 회원 10개국,한국,중국,일본 등의 참여국가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다”라고 하며, 한국의 많은 유수한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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