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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닭, ‘소스 품은 닭가슴살’ 3종 출시…”응용레시피 다양한 식재료로 안성맞춤”

입력 2020-09-14 10:54

바르닭, ‘소스 품은 닭가슴살’ 3종 출시…”응용레시피 다양한 식재료로 안성맞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닭가슴살 브랜드 바르닭이 닭가슴살과 소스를 따로 찍어 먹을 필요 없이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소스 품은 닭가슴살’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홈쿡’과 ‘홈트’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집에서도 균형잡힌 식단을 맛있고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간편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샐러드를 챙겨 먹거나 면역세포의 원료인 단백질 보충을 위해 육류를 챙겨 먹는 등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집에서도 균형 잡힌 식단을 맛있고 간편하게 차릴 수 있는 간편건강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신제품 ‘바르닭 소스 품은 닭가슴살’은 닭가슴살에 제품 전담 연구팀이 개발한 바르닭의 특제 소스로 감칠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달짝지근한 갈비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갈비맛과 허브와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살린 허브 갈릭, 매콤달콤한 국민 간식인 떡볶이 맛까지 남녀노소 인기가 높은 맛을 특제 소스로 구현해 닭가슴살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스를 따로 찍어 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스가 닭가슴살 사이사이 듬뿍 담겨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퍽퍽한 닭가슴살을 꺼려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닭가슴살 100g 한 팩으로 단백질을 하루 권장량의 35%에 달하는 최대 19g을 섭취 가능하며 소스를 가득 품고 있어도 최대 113kcal이기 때문에 먹을 때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를 지향하는 바르닭의 닭가슴살은 100% 국내산 닭 원재료로 사용하여 냉장 상태의 신선육으로 소량 생산을 진행한다. 여기에 12시간 저온 숙성 및 스팀 오븐 공법을 거쳐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며 식품 안전 관리 인증을 받은 전용 생산 라인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바르닭 관계자는 “‘소스 품은 닭가슴살’은 관리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맛 3종으로 구성되어 그대로 섭취해도 좋지만 닭가슴살 덮밥이나 닭가슴살 또띠아 등 각종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다양한 닭가슴살 요리로 질리지 않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단을 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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