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별 맞춤 발달완구 전문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

투모로우 베이비는 아기의 첫 1년, 가장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에 집중한 제품들로 특화된 영유아 완구 브랜드로 월령별 맞춤 발달완구를 전문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호기심 리모콘'은 주위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그 사물이 소리를 내며 반응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이는 생후 6개월 무렵의 아기를 위한 리모컨 장난감이다.
아이들 두 손에 딱 잡히는 리모컨은 탐색 대상 1순위지만 놀이감으로 내어주기엔 번거롭고 위생적이지도 않아 부모들은 숨기기 바쁘다. 이러한 육아 고민을 반영해 탄생한 '호기심 리모콘'은 실제 리모컨과 흡사한 크기와 버튼 모양으로 아이의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옮겨 갈 수 있도록 하였다.
엄마 품에 안기는 듯한 포근함을 재현한 '테디허그 아기리클라이너'도 함께 선보였다. 둥글게 감싸 안아주는 '허그 커브'와 4단계 ‘허그 리클라이닝’, 끌어안아주는 형태의 '허그 벨트'로 아기가 가장 편안해하는 자세를 찾을 수 있어 정서적 안정감과 행복감을 전해준다.
엄마의 수유 의자에서 아기의자, 이유식 의자, 아동용 의자 등 아기 성장에 맞춰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발수가공으로 청결한 관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투모로우 베이비 브랜드 담당자는 “유아기 아이들의 신체 및 두뇌 성장은 단계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월령별 적기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른도 감쪽같이 속을 정도로 실제 리모컨과 똑 닮은 디자인의 '호기심 리모콘'은 안전하게 아이들의 호기심과 놀이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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