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이너웨어로 출시한 티챠 라인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애슬레저웨어로 새롭게 재해석

1968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브랜드 위뜨는 여성의 해방과 자유를 지지하며 보다 편안한 여성 이너웨어 개발에 앞장섰다. 최초의 심리스 이너웨어 제품을 론칭 한 브랜드로, 1970년에는 깃털처럼 가벼운 착용감으로 브라렛의 시초가 된 ‘티챠(TITCHA)’를 론칭 해 전 세계 6백만 개를 판매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애슬레저 티챠 라인은 티챠 발매 50주년을 맞아 애슬레저 라인으로 재해석해 출시하는 헤리티지 에디션이다. 50년 전 티챠 라인이 세상에 없던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의 이너웨어를 처음 선보였던 것처럼 애슬레저 티챠 라인 역시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기획했다.
그리티는 위뜨의 애슬레저 티챠 라인 출시를 기념해 티챠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보여줄 ‘마침내 레깅스, 자유로움을 완성하다’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위뜨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곧 공개될 캠페인 본편 영상을 보고 기대되는 티챠 레깅스의 특징을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티챠 레깅스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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