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청소장비 브랜드 한국카처와 독일남자 다니엘 린데만의 만남으로 화제

한국카처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초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임명된 다니엘 린데만은 유창한 한국어는 물론이고 한국과 세계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시작해 다양한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강연과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독일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의 역할도 함께 맡아 왔다. 특히, 독주 앨범을 발매할 만큼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과 차분하지만 자신감 있는 말투로 고품격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인의 장인정신으로100년 기업을 바라보는 프리미엄 브랜드 카처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한국카처는 독일남자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다양한 청소 고민을 해결하는 카처의 세계 No.1 기술력과 토탈 클리닝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위생과 청결에 대한 요구가 전에 없이 높아진 요즘, 합리적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선보이는 다양한 카처 청소기 라인 업을 제안한다. 독일에서는 국민 브랜드로 평가받는 카처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던 다니엘이지만 최근 촬영 현장에서 최신 카처 제품을 시연해 보고는 다시 한번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이사는 “독일과 한국을 모두 아우르는 다니엘 린데만이야말로 카처 브랜드 앰버서더에 완벽한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카처 브랜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뛰어난 제품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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