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환경에서의 아티스트 IP 경험 확장 기대”

이번 투자는 빅히트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와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뉴이스트와 세븐틴, ENHYPEN 등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의 강력한 아티스트 IP를 보유한 빅히트는 이번 제페토에 대한 투자 및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 IP를 활용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아티스트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다양한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 모델’을 공고히 해 왔다.
빅히트는 “AR 아바타 서비스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페토와 빅히트의 강력한 아티스트 IP가 만들어 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상 환경에서의 아티스트 IP 경험을 통해 보다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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